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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노동시장 개혁은 명확한 대통령 지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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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표한 주 52시간 제 개편안을 두고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보고를 못 받았다",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라고 말해서 혼선이 빚어졌죠.

그 여진이 오늘까지 이어졌는데, 대통령실은 '노동시장 개혁은 명확한 대통령 지시사항'이라며 재차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