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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손맛 '을지면옥' 37년 만에 마감...손님들 아쉬운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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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7년 전통의 평양냉면집 '을지면옥'이 재개발로 건물이 철거되기 전 마지막 영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단골손님들은 무더위에도 가게를 찾아 수십 년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신지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찌는 더위에도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시원한 냉면 맛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한동석 / 단골손님(70세) : (여기 온 지) 몇십 년 됐어요. 여기 냉면도 맛있지만, 편육에 소주 한 잔씩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