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닮아 우월한 미모..31kg 감량 후 여리여리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백년만에 또각 구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준희는 31kg 감량 후 늘씬한 몸매로 여리여리함을 보여준다.

또 최준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최준희는 미모가 물올랐다. 최준희는 우월한 유전자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