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구라 아들 그리, 새 차 뽑았네..영앤리치 훈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그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차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는 사진과 함께 "새 차를 길들여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그리는 새로 구매한 차에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는 날렵한 턱선에 높은 콧대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그리는 한층 분위기가 생긴 모습이다. 그리의 잘생긴 비주얼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봄이 가져가서' 등을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