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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팬 향한 내 진심이 매력" 트와이스 나연, 정상 오를만한 7년 차 선배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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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Pixid'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7년 차 아이돌의 선배미를 보여줬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Pixid'에는 '신인 아이돌 단톡방에 숨은 7년 차 아이돌 TWICE 나연 찾기(feat.나나, 문수아, 휴닝바히에, 해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트와이스 나연, 우아 나나, 빌리 문수아, 케플러 휴닝바히에, 엔믹스 해원은 '신인 아이돌의 방 #열정패기 #연습실습기'라는 제목의 단체톡방에 들어갔다.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로, 한 명의 선배가 있다는 정보만을 갖고 대화를 시작했다.

나연은 "제 경험을 떠올려보면, 신인 아이돌은 열정이 넘치고 서툴었다. 다 재미있었던 것 같다"라며 "제가 너무 자신감이 넘친다. 너무 스며들까 봐 걱정이다. 귀엽고 예쁜 후배님들이랑 재미있게 놀다 가겠다"라며 정체를 숨길 것을 자신했다.

문수아의 닉네임은 '빨간 불빛'이었다. 문수아는 "내가 나타났다는 건 K-POP 긴장하라는 경고의 신호다. 지금 우리 앞에 수많은 빨간 불빛이 있지 않나. 열정 넘치는 신인이다"라며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원은 반모 제안에 "반모가 반말이죠?"라고 물어 의심 받았다. 나연은 신인 아이돌의 특징으로 "인사 크게 하는 게 완전 기본이다. 아무래도 신인은 긴장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나연은 문수아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너 잘되겠다"라고 격려했다.

각자의 매력 포인트도 전했다. 우아는 비주얼, 해원은 상큼함을 꼽았다. 문수아는 삼백안이라고 했다. 나연은 자신의 매력으로 "팬들을 향한 나의 진심이다"라고 했다. 나머지 걸그룹 멤버들은 그 말을 듣고 나연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휴닝바히에는 "대답이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로 나연은 "나는 그냥 어렸을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그걸 깨달은 순간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라고 이야기했다.
나연은 "대화를 하다 보니까 같은 직업이라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고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촬영 전에도 연습하고 왔다는 나나의 말에 나연은 "저를 되돌아보게 됐다"라며 샵 갔다가 촬영 바로 온 것을 후회했다.

처음 방송국 가보고 신기했던 일로 포토존을 말하자 나연은 "포토존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저는 한 번도 포토존을 신기해한 적이 없다"라고 했다.

SBS '인기가요' 매점에 대한 토크도 이어졌다. 나연은 "하트 뻥튀기 아는 사람? 작년에 있었는데"라고 말했다가 의심 받았다.

결국 문수아가 선배로 의심 받았다. 나연은 "찐친들을 만난 느낌이었다. 자연스럽게 했다. 안 걸려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했다.

정체가 공개된 후 나연에게 모두 단체로 인사했다. 나연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저도 후배분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 무대에서 같이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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