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휴일에 공공장소 가려면 허락받아라"…'차별 논란' 계속되는 싱가포르 아시아경제 원문 김나연 입력 2022.06.25 17:04 최종수정 2022.06.25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