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25일 오후 1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 도로에서 A(45)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인도 위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B(26)씨가 승용차를 피하려다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충격으로 변압기 절연유가 유출됐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변압기 전력공급을 끊고, 절연유를 흡착한 후 전력을 복구했다.
경찰은 A씨,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