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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킷여신’에서 ‘비키니여신’으로 변신을 예고한 모델 신채은, “여름화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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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채은. 사진 | 신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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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올 여름화보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겠다.”

‘서킷여신’ 신채은이 ‘비키니여신’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진행됐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인 신채은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자태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빼어난 용모와 자태 그리고 팬친화적인 자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채은은 “여름에 화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걱정과 달리 신채은의 라인은 환상적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은 호리병을 연상시킬 정도다.

필라테스와 골프를 통해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신채은은 “요즘 ‘핫’한 스포츠가 테니스다. 운동량이 엄청난 데다 재미도 있어 추가할 계획이다”라며 운동에 관해 끝없는 욕심을 전했다.

신채은은 모델일과 함께 모델에이전시도 병행하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 신채은은 “일주일 내내 바쁘지만 틈이 나면 반려견인 ‘라떼’와 애견카페에서 휴식을 취한다.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라며 반려인으로서 따뜻한 마음씨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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