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여행장병라운지(TMO)를 이용하는 군 장병들의 모습. 2022.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34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5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7만4978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2403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보면 육군이 23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46명, 해군 27명, 국방부 직할부대 26명, 해병대 9명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ntiger@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