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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현세린 '강력한 티샷'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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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예선 파72/6,610야드, 본선 6,506야드)에서 '2022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현세린이 10번 홀 강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매일경제

[포천(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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