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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딸 출산 후 모유 수유 고통..너무 힘들어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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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민정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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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딸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며 힘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은 자신의 스타그램을 통해 "모유 수유의 험난한 길.. 말로만 들었지 직접 경험해보니 매운맛을 넘어 완전 캡사이신맛"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엄마가 출산의 고통보다 모유 수유의 고통이 훨씬 더 심했다고 매번 말씀하셨는데.. 엄마.. 존경해요 대단해요 고마워요. 고요한 밤 유축기와 나 아..#눙물이#또르르 .. 언제쯤 강철쭈쭈가 되려나~ 이것도 백일의 기적에 포함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딸을 출산한 김민정이 쓰는 유축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5월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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