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총기 구입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해 바이든 대통령 서명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현지시간 24일 해당 총기 구입 규제 법안을 찬성 234명 대 반대 193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에는 총기 판매업자가 18살에서 21살 총기 구매자들의 범죄 기록 등 신원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21살 미만 총기 구매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관계 당국이 최소 열흘간 검토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동욱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AP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현지시간 24일 해당 총기 구입 규제 법안을 찬성 234명 대 반대 193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에는 총기 판매업자가 18살에서 21살 총기 구매자들의 범죄 기록 등 신원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21살 미만 총기 구매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관계 당국이 최소 열흘간 검토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동욱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