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남성의 '그곳' 자르다 병원행…죽음 내몰린 中 성소수자들[김지산의 '군맹무中']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2.06.25 06:05 최종수정 2022.06.25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