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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금쪽이 출연 소감 "많은 게 달라져…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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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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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128일 동안의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으로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특별판에 출연했다. 특별판에서는 이지현과 그의 가족이 참여한 솔루션 과정이 다시 정리돼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루션 이후 확 달라진 이지현과 그의 아들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의 코칭 아래 이지현은 강단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였고, 아들 역시 엄마를 때리거나 학교에 가지 않겠다며 떼를 쓰는 모습에서 점점 벗어났다.

이지현의 아들은 학교도 씩씩하게 잘 다니고, 엄마에게 마음을 열고 잘 따르는 모습도 보여 오은영 박사와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개인 인터뷰에 나선 이지현은 "(방송에 출연해) 많은 것이 달라졌다"며 "금쪽같은 내 새끼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이 방황했고, 혼자서 막막하게 지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솔루션 이후 아들이 정말 많이 변했다"며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제 인생, 그리고 아이들의 인생에서 방송 출연이 너무너무 귀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지현은 "앞으로는 방황하고 넘어져도 늘 노력하는 엄마가 될 것"이라며 "(육아에 있어) 소신을 가진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잘 지도할 테니 예쁜 눈으로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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