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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가리자'…피아비vs김가영, LPBA 4강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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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민아·이미래도 4강 진출
뉴시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6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LPBA 태백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한 스롱 피아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 투어 제공) 2021.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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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와 '당구여제' 김가영이 다섯 번째 맞대결이 LPBA 개막전 4강서 펼쳐진다.

24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22-23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8강 경기서 스롱 피아비와 김가영이 나란히 이지연(A)과 윤경남을 세트스코어 2-0, 2-1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LPBA 4강에서 피아비와 김가영이 맞붙고, 김민아와 이미래도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4강전은 25일 오후 5시 개최된다. 5전 3선승(11점제?마지막세트 9점) 세트제로 치러진다.

김가영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는 피아비는 "부모님이 처음으로 지켜보는 대회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항상 멋있고 배울 점이 많은 김가영 선수와 만나서 좋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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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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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이제 강자들만 남았기 때문에 누가 이겨도 상관없다. 상대가 누군지 상관하지 않고 컨디션을 잘 회복해서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아는 지난 시즌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4강 무대에 올랐다.

이미래는 20-21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2021 우승 이후 처음으로 준결승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편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당구 전문채널 빌리어즈 TV를 비롯해 PBA&GOLF, MBC SPORTS+, SBS SPORTS,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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