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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유연한 52시간?…윤 대통령 "정부 공식입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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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 근무제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 근무 시간은 유지하되, 주 단위가 아닌 월 단위로 계산해서 근무 시간의 유연성을 높이자는 차원이죠.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말했고,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관련 내용을 신혜원 체커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52시간 > 요새 다정회에 토일남 공방이 한창입니다. 포문은 박준우 마커가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