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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옥주현·정창욱·RM 결혼설·브브걸 무속인·'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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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옥주현, 김호영 고소 사과 "'엘리자벳' 캐스팅 관여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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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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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동료 배우 김호영을 고소한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가 작품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라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어 "뮤지컬 배우 선배님들의 호소문을 읽어봤다. 저 또한 뮤지컬을 사랑하고 아끼며 17년간 뮤지컬에 몸을 담은 한 사람으로서 저를 둘러싼 의혹들과 그것을 해명하려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반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송과 관련해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인맥 캐스팅' 의혹은 거듭 부인했습니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라며 "오디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들이 폄하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역시 "지난 15일 캐스팅 관련 의혹에 대해 옥주현 배우의 어떠한 관여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는 현재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원작자의 승인 없이는 출연진 캐스팅이 불가하다며 공정하게 진행됐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RM, 無뜬금 결혼설 "사실무근, 악성 루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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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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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이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결혼설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이날 조이뉴스24에 "RM의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며, 유튜브발 악성 루머는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RM이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결혼설이 올라왔습니다. 이같은 루머는 국내 커뮤니티 및 유튜브 등으로 확산됐습니다.

이에 빅히트 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을 즉각 부인하며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 정창욱, 흉기 협박 혐의 모두 인정 "내 자신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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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이 폭행 및 흉기 협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사진=MBC]



폭행 및 흉기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창욱 셰프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허정인 판사는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해당 사건 피해자들은 공판에 직접 출석해 합의 의사가 없으며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는 뜻을 재판부에 전했습니다.

정창욱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일단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제 자신이 부끄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창욱의 변호인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지만 이뤄지지 못했다"라며 "판결 선고 전까지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창욱의 지인 A씨는 지난해 8월 정창욱이 미국 하와이에서 함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던 중 자신과 동료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했다며 정창욱을 고소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정창욱을 지난 1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정창욱의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8월19일 열립니다.

◆ 브브걸 은지 측 "무속인 A씨, 허위사실 유포…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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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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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무속인 A씨를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무속인 A씨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의 점사를 봐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2차 피해와 아티스트의 명예 실추가 우려되어 입장을 밝힌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모바일 OTT 플랫폼 바바요 '신이 찍은 아이돌' 1회에서 브레이브걸스 은지의 점사를 봐주며 역주행을 예견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은지는 A씨와 전혀 일면식도 없으며 무속인 A씨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정신적 피해와 순수한 마음으로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바, 무속인 A씨에게 공개 사과와 더불어 더 이상의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 제 2의 임영웅 찾는다…'미스터트롯' 시즌2, 연말 론칭

조이뉴스24

(왼쪽부터)가수 장민호-영탁-정동원-이찬원-임영웅-김희재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미스터 트롯: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V조선, 영화사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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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시즌2가 연말 론칭을 확정 지으며 오리지널의 힘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시즌1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히어로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같은 미스터트롯 TOP6를 배출한 스타들의 산실로 최고 시청률 35.7%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지상파-비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전 프로그램 중 통합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시 돌아올 '미스터트롯' 시즌2는 우승 상금 및 인기 작곡가의 데뷔곡 제공이라는 특전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우승 상금 5억원과 더불어 파격적인 대우를 할 예정입니다.

7월부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며 타 오디션 출연자, 기존 미스터트롯 참가자, 기성가수, 영재가수, 신인가수 지망생 등 트롯에 대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모든 남성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합니다. 과연 제2의 임영웅은 누가 될지 전 국민적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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