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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반발매수'에 사흘만에 반등…236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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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6% 상승한 2366.60 마감

더팩트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52.28포인트) 상승한 2366.60에 마쳤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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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강세는 최근 하락세였던 국내 증시에 반발매수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52.28포인트) 상승한 2366.60에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250억 원, 354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 홀로 6403억 원을 순매수해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1.74%), LG에너지솔루션(+1.25%), SK하이닉스(+1.55%), 삼성바이오로직스(+1.34%), 삼성전자우(+2.50%), 네이버(+5.77%), 삼성SDI(+3.19%), 현대차(+1.17%), 카카오(+6.56%)가 올랐다. 반면 LG화학(-1.45%)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11.31%)의 상승폭이 컸다. 또한 인터넷과 카탈로그소매,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건강관리기술, 양방향미디어와 서비스가 6~8%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5.03%(35.92포인트) 오른 750.30을 가리켰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여 각각 3831억 원, 1383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151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기업도 대부분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5.56%), 셀트리온헬스케어(+9.87%), 엘앤에프(+8.25%), 카카오게임즈(+5.78%), 에이치엘비(+5.66%), 펄어비스(+6.73%), 셀트리온제약(+6.79%), 알테오젠(+2.58%), 천보(+7.83%), CJ ENM(+1.27%)이 전부 올랐다.

이날 상승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과 위험 선호심리 개선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 유입과 미국 증시 반등, 국제유가 및 금리 하락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되며 강세를 보였다"며 "코스닥과 선물에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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