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 조국에선 '반역자'·서구에선 '공범'…코너 몰린 오페라 여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클래식계의 비욘세'로 추앙받았던 러시아 출신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조국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양쪽에서 외면받는 분위기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뉴욕 메트로폴리탄(메트) 오페라에서 퇴출당한 네트렙코가 최근 미국 무대 복귀를 추진했지만 싸늘한 분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클래식계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던 네트렙코가 이 지경이 된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그가 보인 태도 때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