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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수두 차이는 '림프절비대·손발바닥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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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시형 교수 "얼굴 발진·수포가 팔다리로 확산하면 병원 찾아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원숭이두창이 세계 곳곳에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시형 교수는 24일 "원숭이두창과 수두는 피부병변 전에 나타나는 두통, 근육통 등의 전구증상이나 2~3일 후에 발진이 시작되는 점 등에서 매우 유사하다"면서 "따라서 원숭이두창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림프절 비대, 손발바닥 피부병변 등의 특징을 잘 관찰해야만 두 질환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숭이두창에 대한 궁금증을 이시형 교수와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 원숭이두창은 어떤 질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