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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방탄소년단 RM, 뜬금없는 결혼설…빅히트 "사실무근, 악성루머 대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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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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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리더 RM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유튜브발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근 재미 한인 커뮤니티 미씨USA에서는 RM이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루머가 제기됐고, 해당 글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도 확산됐다.

그러나 빅히트 뮤직은 해당 글에 대해 즉각 부인하며 RM 결혼설을 발빠르게 차단했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멤버 제이홉의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순차적 개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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