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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최우성 "'룸쉐어링' 첫 영화...김우빈·신민아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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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배우 최우성이 김우빈, 신민아의 응원에 고마워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룸 쉐어링’(감독 이순성)의 주연 배우 나문희, 최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우성은 '룸 쉐어링'이 자신의 첫 영화라며 "대선배이신 나문희 선생님과의 첫 연기이다 보니 많이 떨렸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 대본을 받고 '나문희 선생님과 동거하는 하숙 학생 역할이다'라고 들었을 때, 난 그저 많은 하숙생 7~8명 중에 한 명인 조연인 줄 알았다. 대본 보고 나 혼자 주연이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DJ 박하선이 "영화 촬영시 같은 소속사 배우인 김우빈과 신민아가 많이 응원을 해줬다는데"라고 질문했다.

최우성은 "전 영화가 처음이어서 촬영을 준비하며 부담 갖지 말자고 혼자 위로하고 있었다. 그게 아마 지나가던 선배님들 눈에 보였던 것 같다"면서 "같은 소속사 (김우빈, 신민아) 선배님들이 너무 부담 갖지 말라더라. 그저 하고 싶은 거 잘해서 보여주라고 하셨다"라고 응원해준 선배 배우 김우빈, 신민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최우성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덞의 순간’으로 데뷔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간 떨어지는 동거', '멜랑꼴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최우성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영화 ‘룸 쉐어링’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나문희 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최우성 분)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로, 지난 22일 개봉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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