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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나는 솔로’ 8기 옥순 “과몰입하다 보니 아쉬운 모습 보여…너그러이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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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나는 솔로’ 8기 옥순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옥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순이로 보낸 6주는 얻은 것도 배운 것도 많은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옥순은 “솔로나라에 과몰입을 하다 보니 스스로도 아쉬운 모습이 보였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기 언니 오빠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8기분들,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분들, 그리고 모니터 밖에서 고생 많으셨던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옥순은 ‘솔로나라 8번지’ 출연자들의 실루엣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22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영식의 대시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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