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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 손님의 신고...횟집 수조 속에 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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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에 있던 나팔고둥이 그물망 주머니에 담겨 다이버에게 전달됩니다.

바닷속 적당한 장소를 찾던 다이버는, 껍데기 보호색과 비슷한, 바닷속 바위 위에 내려놓습니다.

멸종위기 1급, 나팔고둥이 거문도 앞바다에 방사되는 모습입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환경단체가 거문도의 한 횟집에 있던 손님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건 지난달 말.

멸종위기종인 나팔고둥이 횟집에서 팔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실제 횟집에 가보니, 나팔고둥이 버젓이 수족관 벽에 붙어 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