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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더 치열해진 2선 경쟁‥"벤투호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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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카타르 월드컵을 5개월 정도 남겨두고 대표팀 승선을 위한 k리거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해외파들이 빠지는 다음달 동아시안컵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차례 A매치 평가전에서 발군의 스피드와 엄청난 활동량으로 자신의 장점을 뽐낸 엄원상은 파라과이전에서 정확한 패스로 정우영의 동점골을 돕는 등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조커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