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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인간성 회복 기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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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살해 이후 시신 유기…천만 원도 훔쳐

검찰, '강도살인·사체 유기' 권재찬에 사형 구형

전당포 주인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5년 복역

2016년 'GOP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확정 판결

[앵커]
평소 알고 지낸 중년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마저 숨지게 한 권재찬에게 1심 재판부가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최근에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한 사례가 드문데 교화 가능성이나 인간성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게 사형 선고 이유입니다.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용현동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지난해 12월 이곳에 주차돼 있던 검은색 승용차 트렁크 안에서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