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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감청문건에 월북 표현 딱 한 번...무리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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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규명 TF 단장인 하태경 의원은 사건 당시 수백 페이지의 감청자료에 딱 한 번 등장한 '월북'이라는 표현으로 무리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최초 발표에서 입장을 바꾸라고 지시한 책임자로는 서주석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을 지목했는데, 서 전 차장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년 전, 공무원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추정됐던 핵심 근거였던 군의 감청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