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배현진 악수 거부, 비공개 회의서 입씨름…오늘까지 이어진 갈등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23 11:15 최종수정 2022.06.23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