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징계 우려한 진중권, '건희사랑' 회장 "또 관종 오지랖"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2.06.23 0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