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성 상납 의혹’ 이준석 징계 심의 윤리위 개시… 김성진 측 “李가 회유·협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6.22 21:07 최종수정 2022.06.22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