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계성고 학생들이 ‘평화의 소녀상’ 세운 글렌데일시 시장을 만난 까닭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22 15:26 최종수정 2022.06.22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