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징계위 앞두고…이준석은 한니발 숙적 '스키피오' 앞세웠다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22.06.22 11:31 최종수정 2022.06.22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