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선처 없다" 아이유 악플러, 징역 8개월 집유 2년 선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6.22 09:36 최종수정 2022.06.22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