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선처·합의無" 아이유x신세경,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공식) [전문] OSEN 원문 입력 2022.06.21 20:42 최종수정 2022.06.21 21: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