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정치생명' 걸린 이준석 윤리위 징계 논의…당 내홍 분수령 메트로신문사 원문 최영훈 입력 2022.06.21 14:45 최종수정 2022.06.21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