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만화와 웹툰 네이버, "웹툰은 부업" 글로벌 광고로 '진땀'…사과문 게재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2.06.20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