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배현진 살벌한 충돌…이 대표 자리 뜨자 권성동 “이리 와!” 한겨레 원문 오연서 기자 입력 2022.06.20 11:29 최종수정 2022.07.24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