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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고물가' 경제 위기 속 비상경제장관회의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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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부가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장관회의 체제를 가동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비상경제장관회의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매주 열리는 이 회의에서 물가·민생·금융·수출·산업활동 등 경제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는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