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대표 1년…여성∙장애인 갈라치다 리더십 위기로 직진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2.06.13 10:00 최종수정 2022.06.13 14: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