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장제원 '민들레' 불참 당연…정진석보다 당대표가 서열 위" 뉴스1 원문 입력 2022.06.12 10:11 최종수정 2022.06.12 1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