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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이란전서 손흥민이 신었던 축구화…1,600만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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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7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11년 만에 이란을 꺾었을 때 신었던 축구화가 1천6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손흥민 축구화'입니다.

어제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국가대표팀 소장품 경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경매에 나온 축구화는 지난 3월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신은 축구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