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0선' 대표라서?..장예찬 "이준석이 중진이었다면 이렇게 덤볐을까"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경수 입력 2022.06.07 07:49 최종수정 2022.06.07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