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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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깨동무하고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하러 간 장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유라는 전일 정형돈과의 악질적인 루머에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보란 듯이 다정하게 투표를 다녀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형돈은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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