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악성 루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31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말 단 한줄도 팩트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에 관련한 게시글이 담겨있다. 작성자는 한유라의 명품 사치부터 불륜까지 언급하며 욕설과 함께 글을 올렸다. 말도 안 되는 루머에 한유라는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저한테 이런 거 보내지 말아 주세요...???"라며 악성 루머를 전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어 한유라는 최근 정형돈의 건강우려설에 대해 "우리 여보가 행복하면 됐다ㅋㅋㅋ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나보다 병원 더 열심히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면 됐지...!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라며 간접적으로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