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실 관계자는 "최근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마음 깊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이러한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크라이나 국민을 뵙고 위로를 건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국가 최초 정당 방문으로 국제사회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중견국으로 국격을 향상시킬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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