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포토] 황동재 '중견수 호수비에 다리 풀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와 경기 3회말 2사만루 상대 채은성의 타구를 중견수가 호수비로 처리하자 감탄하고 있다.
2022. 5. 29.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