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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새어머니 호칭=누나…평생 그렇게 부를 순 없어”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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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구라 아들 그리가 새어머니 호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식물원 아니고 카페 맞습니다… 밀가루 러버 김부자의 달콤한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리는 “KBS2 ‘갓파더’,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합류했다. 이혼의 아이콘, 재결합의 아이콘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거는 아니고 이혼 가정의 아이콘이지 이혼의 아이콘은 아니다. 방송에서 네가 했던 경험을 담담하게 얘기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동현이 관련 기사가 크게 두 개가 났다. 하나는 남주혁 닮았다는 해프닝, 다른 하나는 현재 서류상으로 엄마가 된 분이 계시는데, 동현이가 ‘나한테 엄마는 하나다’, ‘누나라고 부른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리는 “누나(새 어머니)를 생각해 봤을 때, 내가 50∼60살이 넘어서도 누나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누나라고 하고 나중에 나이 먹고 하면 다시 생각해 봐라”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시간을 갖고 차츰 생각해보겠다는 그리의 말에 “나중에는 네가 어머니라고 하는 거다. 네가 나이 50살 먹고 누나라고 하면 그게 비정상”이라며 “그때 너한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도 그렇게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들이 보면 콩가루 집안이라고 한다. 아버지랑 몇십 년을 사는 사람한테 누나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고 속내를 털어놨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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