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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최준희, 스무살 고교생의 아찔한 패션…소속사 나왔어도 연예인 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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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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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연예인 포스가 물씬 풍기는 화보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Fashion is architecture it is a matter of proportion"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사진 촬영에 한창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짤막한 미니스커트에 날렵한 상의 검정 선끌라스까지 끼고 포즈를 취한 최준희는 연예인 못잖은 포스를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긴 팔다리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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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로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며 파워 인플루언서로 거듭난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3개월 만에 해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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