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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th 칸은 지금] 고레에다 감독 '브로커', 애큐메니컬상 수상... 韓 영화 첫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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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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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인 '브로커'가 29일(이하 현지 시각)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애큐메니컬상(Prize of the Ecumenical Jury)을 수상했다.

에큐매니컬상은 인간 존재를 깊이 있게 성찰한 예술적 성취가 돋보이는 영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73년부터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장편 영화에 대한 독립 영화상으로, 삶의 상처와 좌절 근심을 희망과 함께 그려내 인간 존재를 깊이있게 성찰하며 탁월한 예술적 성취를 이룬 영화들이 주요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려왔다.

칸 영화제 본상 수상 여부와는 무관하지만 의미 있는 상으로 한국 영화 첫 번째 낭보를 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돈을 받고 아이를 입양시키려는 브로커 상현(송강호)와 동수(강동원)가 아이의 친엄마인 소영(이지은)과 함께 새 부모를 찾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경쟁 부문에도 이름을 올린 '브로커'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 여부가 판가름난다. 영화의 한국 개봉은 오는 6월 8일이다.

[프랑스 칸 = 김성현 기자]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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