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빼고파' 방송화면 캡쳐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신영이 다이어트 중 술자리 조언을 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술을 마시면 수분이랑 당분이 다 빠져나간다며 술을 마실 경우 술 한 잔, 물 한 잔을 꼭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술을 적당히 먹어도 된다고 했잖아. 술을 한 번에 왕창 먹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조금씩 먹는 게 낫나”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다이어트에 자주, 한 번에 많이라는 표현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적당히 먹고 물을 꼭 먹어”라고 조언했다.
한편 ‘빼고파’는 13년 차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다이어트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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